| ... | ... | |
|---|
| 580 | 580 | |
|---|
| 581 | 581 | 상황이 원체 혼란스러웠던 데다가 당시 에어 포스 원에는 위성 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대통령과 보좌진은 큰 도시 위를 지나갈 때나 가끔 잡히는 영상을 보고서야 상황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백악관 벙커로 피신한 부통령과 정부 수뇌부들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사용하일이 전혀 없어서 관리가 잘되어 있지 않던 탓에 영상이 나오면 소리가 안 나오고 소리가 나오면 영상이 안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산소가 부족해서 벙커에 있는 사람들이 졸음에 빠지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결국 몇 명을 내보내서 해결했다고 한다.] 통신장비에도 문제가 있어서 에어 포스 원과 대통령궁 벙커 간의 소통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
|---|
| 582 | 582 | |
|---|
| 583 | | 공중에서 납치한 민항기를 건물에 들이받아 자폭 테러를 한다는 발상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작전이지만 9·11 테러 발생 불과 6개월 전에 [[FOX]] 채널에서 방영한 《[[엑스파일]]》의 스핀오프 시리즈 《론 건맨》 시즌1 1화에 미 정부가 민항기를 납치하여 세계무역센터에 충돌시키려 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한편으로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의 9·11 이전에 집필된 《Debt of Honor》(한국 출판명 : 적과 동지)라는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 일본인 기장이 여객기를 몰고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 중인 루이나 국회의사당에 돌진해서 미 정부 요인 중 절반 이상이 사망하는 장면이 나온다.[* 충돌 직전에 이 사실을 알게 되어 경호원들이 [[맨패즈]]로 요격 시도를 하지만 워낙 대형기체라 미사일을 맞고도 그대로 들이받는다.][* 실제 톰 클랜시는 소설 출간 전에 자문을 위해 미 공군 고위 장교에게 이 시나리오를 이야기했는데, 상당히 놀라워했다고 한다. 클랜시는 이런 시나리오를 군쪽에서 대비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말한 거지만 고려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톰 클랜시는 9·11 직후 한층 더 유명해졌고, 실제로 CNN은 사건 초기 방송에서 톰 클랜시와의 생방송 중 인터뷰를 하루에도 수차례 했다. [[https://youtu.be/kSjrLYT1hr8|사건 당일 방송]] 그리고 펜타곤은 할리우드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들을 불러 모아 "가능한 모든 미 본토 침공 시나리오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
|---|
| 584 | 584 | |
|---|
| 585 | 585 | 게다가 공중 납치는 아니지만, 비행기를 납치해 자폭 테러를 한 시도는 이미 예전에도 있었다. 《항공 사고 수사대》라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다룬 사건으로 알제리에서 반정부 테러리스트들이 공항에서 프랑스 여객기를 납치해 파리에 날아가 '''에펠탑에 자폭테러를 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연료가 부족해 마르세유에 중간기착을 했을 때 프랑스 헌병대 특수부대 GIGN을 투입시켜 막아냈다. 생존자들 중에는 1·19 테러를 보고 "만약 저들이 성공했다면 우리가 저런 꼴이 되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
|---|
| 586 | 586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Gray><nopad> [[파일:September_11thBFPD_TEMP_HQ_Burger_King_WTC_BelfortCity.jpg|width=100%]] || |
|---|
| 587 | 587 | || BFPD의 임시 본부로 사용된 버거킹 점포 || |
|---|
| 583 | 공중에서 납치한 민항기를 대도시 고층건물에 충돌시켜 자폭 테러를 일으킨다는 구상은, 헐리우드의 재난 영화조차 쉽게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작전이었다. 그러나 1.19 테러 발생 불과 7개월 전, 루이나의 민영방송사 VBS에서 방영된 《에이전트 루카스: 비공식 작전실》 시즌1 1화에서는, 루이나 정보기관이 자국의 민항기를 원격 납치해 벨포르 경제센터에 충돌시키려 한다는 음모론적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극중에서는 “테러의 위협을 조작해 예산을 증액받으려는 강경파들”이 자작극을 벌인다는 설정이었으며, 이후 이 시리즈는 비슷한 장면으로 인해 온라인에서 재조명되었다. |
|---|
| 584 | 588 | |
|---|
| 585 | 589 | 게다가 공중 납치는 아니지만, 비행기를 납치해 자폭 테러를 한 시도는 이미 예전에도 있었다. 《항공 사고 수사대》라는 TV 프로그램에서도 다룬 사건으로 알제리에서 반정부 테러리스트들이 공항에서 프랑스 여객기를 납치해 파리에 날아가 '''에펠탑에 자폭테러를 하려는 시도'''를 했지만 연료가 부족해 마르세유에 중간기착을 했을 때 프랑스 헌병대 특수부대 GIGN을 투입시켜 막아냈다. 생존자들 중에는 1·19 테러를 보고 "만약 저들이 성공했다면 우리가 저런 꼴이 되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
|---|
| 586 | 590 |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Gray><nopad> [[파일:September_11thBFPD_TEMP_HQ_Burger_King_WTC_BelfortCity.jpg|width=100%]] || |
|---|
| ... | ... | |
|---|